섬씽 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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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섬씽 이블》은 1972년 방영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텔레비전 영화이다. 두 자녀를 둔 부부가 악령이 깃든 농가로 이사하면서 겪는 초자연적인 현상을 그린다. 샌디 데니스가 아내 마조리 역을, 대런 맥개빈이 남편 폴 역을 맡았으며, 조니 휘태커가 아들 스티비 역을 연기했다. 영화는 펜실베이니아의 농가에서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들과 악령에 씌인 아들을 구하려는 어머니의 분투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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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씽 이블 - [영화]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
| 장르 | 공포 |
| 각본가 | 로버트 클루즈 |
| 감독 | 스티븐 스필버그 |
| 출연 | 샌디 데니스 대런 맥개빈 라프 벨라미 |
| 음악 | 블라디미르 셀린스키 |
| 국가 | 미국 |
| 언어 | 영어 |
| 제작자 | 앨런 제이 팩터 |
| 편집자 | 앨런 제이콥스 |
| 촬영 감독 | 빌 버틀러 |
| 상영 시간 | 73분 |
| 제작사 | 벨포드 프로덕션 CBS 엔터테인먼트 프로덕션 |
| 방송사 | CBS |
2. 줄거리
어린 두 자녀와 함께 한 부부가 악마가 깃든 펜실베이니아주 농가로 이사한다. 남편 폴은 TV 프로듀서이고, 아내 마조리는 예술가이다. 집과 시골 풍경은 평화로워 보이지만,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아기의 울음소리가 마조리를 여러 번 깨우고, 결국 섬뜩한 발견으로 이어진다. 폴의 동료와 직원이 농가에서 차를 몰고 가다가 의문의 사고로 사망한다. 해리는 가족에게 그들의 집에 깃든 잠재적인 악에 대해 경고하려 한다.
다음은 등장인물 목록이다.
마조리는 서서히 무너져간다. 그녀는 집 안의 악이 자신을 지배하고 있으며 떠나고 싶어 한다고 믿는다. 그녀는 아이들에게 위험이 되었다고 생각하지만, 전직 농장 일꾼은 그녀에게 위험의 진짜 근원은 사탄이라고 알려준다. 대런 맥개빈은 TV 프로듀서를 연기하고, 샌디 데니스는 그의 아내인 여배우를 연기한다. 인기 아역 배우 조니 휘태커가 부부의 장남을 연기하며, 악령에 씌어 가족과 친구들을 괴롭히기 시작한다. 어머니는 아이에게 문제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느끼기 시작하지만, 남편과 그의 친구들은 그녀가 정신이 이상해졌다고 생각한다. 결국 어머니의 헌신으로 아들은 악령으로부터 해방된다.[1]
3. 등장인물
배역 배우 일본어 더빙 (일본 텔레비전판) 일본어 더빙 (소프트판) 마조리 워든 샌디 데니스 코야노 미치코 야나가 와코 폴 워든 대런 맥거빈 다나카 노부오 오가와 신지 해리 링컨 랄프 벨라미 미야가와 요이치 가와쿠보 기요시 거먼 제프 코리 사나다 쓰네오 스티비 워든 Johnny Whitaker|조니 휘태커영어 시라카와 스미코 카메이 요시코 어니스트 링컨 존 루빈스타인 나야 로쿠로 후지와라 케이지 존 데이비드 냅 다구치 아키라 베스 로리 하겐 요시다 리호코 실러 Herb Armstrong|허브 암스트롱영어 히로세 마사시 아이린 마가렛 에이버리 해켓 씨 노먼 바톨드 해켓 부인 실라 바톨드 페러데이 부인 로이스 배틀 게르만 부인 벨라 브루크 비서 린 카트라이트 3. 1. 주요 등장인물
| 배역 | 배우 |
|---|---|
| 마조리 워든 | 샌디 데니스 |
| 폴 워든 | 대런 맥개빈 |
| 해리 링컨 | 랄프 벨라미 |
| 게르만 | 제프 코리 |
| 스티비 워든 | Johnny Whitaker|조니 휘태커영어 |
| 어니스트 링컨 | 존 루빈스타인 |
| 존 | 데이비드 냅 |
| 베스 | 로리 헤이건 |
| 실러 | Herb Armstrong|허브 암스트롱영어 |
| 아이린 | 마가렛 에이버리 |
| 해켓 씨 | 노먼 바톨드 |
| 해켓 부인 | 실라 바톨드 |
| 페러데이 부인 | 로이스 배틀 |
| 게르만 부인 | 벨라 브루크 |
| 비서 | 린 카트라이트 |
3. 2. 조연
4. 제작
스티븐 스필버그는 1971년 텔레비전 영화 결투 직후 ''섬씽 이블''의 연출을 맡았으며, 1972년 1월에 방영되었다.
스필버그는 한 장면에 파티 손님으로 카메오 출연했고, 칼 고틀립 또한 출연했는데, 그는 나중에 스필버그의 죠스 (1975)에서 작은 역할 및 시나리오 작가를 맡게 된다. 본 작품은 소설 엑소시스트의 성공으로 제작되었다 (영화 엑소시스트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빌 버틀러의 특이한 카메라 앵글과 앨런 제이콥스의 빠른 컷 전환은 불안하고 특유의 효과를 주었다. "괴물"을 절대로 전부 보여주지 않음으로써, 테크니컬 에디터 버나 필즈는 본작에 좋은 효과를 주었고, 이후 스필버그의 죠스에서도 편집을 담당했다 (그 외 스필버그의 71년작 듀얼과 로버트 와이즈의 63년작 더 헌팅에서도 담당했다). 제이콥스의 편집은 평균적인 텔레비전 영화를 잘 만들어진 호러 영화로 변화시켰다.
4. 1. 제작진
| 역할 | 이름 |
|---|---|
| 협력프로듀서 | 하비 렘벡 |
| 미술 | 앨버트 헤숑 |
| 의상 | 스티븐 로지 |
스티븐 스필버그는 1971년 텔레비전 영화인 결투 직후에 ''섬씽 이블''의 연출을 맡았으며, 이 영화는 1972년 1월에 방영되었다.
스필버그는 한 장면에 파티 손님으로 카메오 출연했으며, 배우이자 시나리오 작가인 칼 고틀립 또한 출연했는데, 그는 나중에 스필버그의 ''죠스'' (1975)에서도 작은 역할(및 시나리오 작가 역할)을 맡게 된다. 본작은 소설 『엑소시스트』의 성공으로 제작되었다 (영화 『엑소시스트』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흔한 줄거리이지만, 빌 버틀러의 특이한 카메라 앵글과 앨런 제이콥스의 빠른 컷 전환이 불안하고 특유의 효과를 주었다. "괴물"을 절대로 전부 보여주지 않음으로써, 테크니컬 에디터 버나 필즈는 본작에 좋은 효과를 주었다고 하여 스필버그의 후속작 『죠스』에서도 편집을 담당했다 (그 외 스필버그의 71년작 『듀얼』과 로버트 와이즈의 63년작 『더 헌팅』에서도 담당했다). 제이콥스의 편집은 평균적인 텔레비전 영화를 잘 만들어진 호러 영화로 변화시켰다.
4. 2. 촬영 장소
골든 오크 랜치(캘리포니아주뉴홀)[1], 스튜디오 시티(캘리포니아주로스앤젤레스)[1]4. 3. 제작 과정
스티븐 스필버그는 1971년 텔레비전 영화 결투 직후 ''섬씽 이블''의 연출을 맡았으며, 이 영화는 1972년 1월에 방영되었다.[1]스필버그는 한 장면에 파티 손님으로 카메오 출연했으며, 배우이자 시나리오 작가인 칼 고틀립 또한 출연했는데, 그는 나중에 스필버그의 죠스 (1975)에서도 작은 역할 및 시나리오 작가를 맡게 된다.[1]
본작은 소설 『엑소시스트』의 성공으로 제작되었다 (영화 엑소시스트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1] 흔한 줄거리이지만, 빌 버틀러의 특이한 카메라 앵글과 앨런 제이콥스의 빠른 컷 전환이 불안하고 특유의 효과를 주었다.[1] "괴물"을 절대로 전부 보여주지 않음으로써, 테크니컬 에디터 버나 필즈는 본작에 좋은 효과를 주었다고 하여 스필버그의 후속작 죠스에서도 편집을 담당했다 (그 외 스필버그의 71년작 듀얼과 로버트 와이즈의 63년작 더 헌팅에서도 담당했다).[1] 제이콥스의 편집은 평균적인 텔레비전 영화를 잘 만들어진 호러 영화로 변화시켰다.[1]
5. 평가
대다수의 평론가들은 《섬씽 이블》을 폄하했지만, 닐 시냐드는 다음과 같이 평했다. "스필버그의 연출은 그야말로 훌륭하다. 어머니(샌디 데니스)가 그림을 그리고 모델과 모빌을 만드는 훌륭한 몽타주 장면은 결국 악령의 저주를 막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눈부신 디졸브와 두려운 장소로 몰래, 불안하게 들어가는 섬뜩한 카메라 배치는 히치콕적인 감각으로, 설명이 덜 흥미로운 순간(집의 과거에 대한 설명)에는 해설 대사를 과감하게 생략한다."[1]
본작은 소설 『엑소시스트』의 성공으로 제작되었다(영화 『엑소시스트』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흔한 줄거리이지만, 빌 버틀러의 특이한 카메라 앵글과 앨런 제이콥스의 빠른 컷 전환이 불안하고 특유의 효과를 주었다. "괴물"을 절대로 전부 보여주지 않음으로써, 테크니컬 에디터 버나 필즈는 본작에 좋은 효과를 주었다고 하여 스필버그의 후속작 『죠스』에서도 편집을 담당했다.(그 외 스필버그의 71년작 『듀얼』과 로버트 와이즈의 63년작 『더 헌팅』에서도 담당했다) 제이콥스의 편집은 평균적인 텔레비전 영화를 잘 만들어진 호러 영화로 변화시켰다.
6. 음악
영화에는 찰리 마리 고든의 "애플 바 캔디 송"이 등장한다. 이 곡은 대런 맥개빈이 촬영하는 광고에서 로리 하겐이 부르는 것으로 영화에 삽입되었다. 이 곡은 여러 번 패러디되었다.
7. 홈 미디어
《섬씽 이블》은 1993년 일본의 'CBS/Fox Video'에서 VHS로 출시되었다. 중간 크기의 플라스틱 케이스에 삽입된 아트워크와 슬리브 뒷면에 "DIGITALLY PROCESSED"(디지털 처리)라는 영어 문구가 인쇄되어 발매되었다.[1] 폭스 비디오 재팬에서 '헥사곤'이라는 제목으로 더빙판과 자막판 VHS가 발매되었으며, 2021년 12월 24일 ［유한회사 포워드］에서 DVD가 발매되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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